빌라 인데요. 제방 벽에서 누수가 됩니다. 그런데 이게 간헐적으로 샜다 않샜다 그래요. 어제 또 샜었는데… 일주일만에 누수가 됬어요. 뭐 대충도 없고 3-4일에 한번씩 새기도 하고 일주일넘어서 새기도 하고 그러네요.
윗층은 내방쪽에 있는 물을 전혀 쓰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또 위층 주인이 나름 방수를 한 모양인데.. 신뢰는 별로 가지 않아요.
그위 4층에서 한번 물을 틀어봤는데 하루가 지났는데 새지는 않습니다. 참고적으로 제방이 뒤 베란다. 세탁기 위치한 부분입니다. 하수도 파이프가 하나 있고요.
그래서 물샐때 위층이 아닌 위층 옆호 (제가 201호 인데 302호) 아주머니 한테 그쪽 베란다에 물쓰셨어요 물으니까. 2-3일 쓰지 않았다 그러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발 도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