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필로티 구조의 건물입니다
총 4층 건물이고 저희는 3층에 거주하고 잇습니다
2년전 안방과 베란다의 벽 사이에서 누수가 발견되어 위층에 이야기해 누수원인을 찾게 되었는데
몇곳의 시공사가 왔다갔고 화장실이 의심되 공사도 하였으나 누수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치도 기존에 새던곳은 물이 떨어지지 않는데
옆쪽 베란다 와 안방 창들위에서 비가오면 비사새는지 얼마전부터 비가오면 물이떨어집니다
저히 위층은 외부 베란다가 있고 작은방이 있는 구조 입니다
위층과 분쟁이 많아 경찰도 왔다가고 말이 통하지 않고 자기들은 모르겠다고 외벽문제니 알아서 하라는 식입니다
저희는 저희돈으로라도 우선 정확한 누수위치를 알면 공사하고 싶은데 업체가 몇곳이 와도 찾지를 못하고
위층과 분란만 더 싸인상태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여기는 서울 보라매동에 위치해 있는 빌라인데4
혹시 위층통하지 않고 공사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넘 힘들고 죽을맛이네요 멀정한 집에서 비올때마다 걱정하며 살아야 하다니
위층 이사가고 다른사람 올때까지 기다려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