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누수가 되서 6개월을 씨름 끝에 수도 원관이라 해서 고쳤어요 그때 우리집 옆집 아랏집 다 누수가 있었구 그중에 우리집이 제일 많이 세서 암튼 원관 문제라해서 작년 6월경 고치고 아무 문제 없었어요 그리고 올해 2월 15일경 우연히 천장을 보다 헉…그부분이 다른쪽에 얼뤼이 그래서 바로 벽지 뜯고 보니 또 물이 떨어지고 있었어요 마를까 싶어 일주일정도 지켜보다 윗집에 얘기 했더만 또 자기네는 아니라고…그래서 아는분이 누수업체 소개해줘서 누수업체분 불러서 올라갔죠…그리고 떨어지는쪽 부분 장판 걷어보고 터러지는 그부위 주변에ㅣ 보일러 싱크대가 밀집되어 있어요 장판 걷어보니 물끼가 좀 있는데 습기라고 하고 화장실도 아니라고 하고 공기주입인지 그걸로 잠깐 확인하더니 물 떨어지는게 미세하다고 못잡는다고 하고서 물이 많이 떨어지면 다시 연락하라고 갔어요 그때는 3분에 한번 떨어졌어요 그리고 그담날에 떨어지는게 줄더니 마르드라고 그래서 답앵비다 하고 일주일 지켜보다 벽지 새로 했죠 ㄱ리고 3월초 천장을 수시로 맨날 버기 때문에 바로 발견 토 얼룩이….다시 뜯어서 보니 또 물이 그래서 토 두니 마르드라고요 또 3월25일경 다시 뚝뚝 떨어지더니 30초간격으로 떨어지고 범위가 넓어지네요 누수업체 부른데는 못찾고 혹시나해서 바로 윗집 옆집 확인해보니 물세는자국이나 아무이상 없고 바로 윗집이 의싱가고 확실한데 못찾는건지…잡을무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