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상동에서 지난 10월 30일 온수 관련 서비스 받은것에 관해 글을 썼습니다.
내용은
기사님이 방문하고 보일러 밸브를 풀어주고 나서 12만원을 요구했다는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처음 서비스 신청을 할때 불편 사항을 듣고 난후 수도관 청소를 해야 한다며
그 경우 12만원이라 이야기를 해놓고
막상 방문해서는 밸브가 잠겨있었다며 밸브를 풀어주고 난후
그대로 12만원을 반드시 지불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에 대한
항의를 한 것입니다.
이곳에 서비스를 신청하시는 분들께서 미리미리 이런 횡포에 대해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 글을 남긴 것인데
왜 아무런 답변도 없이 글을 마음대로 지우는 것입니까.
정말 믿지 못할 곳이군요.
맘대로 글 지우지 마세요.
더 많은 곳에 글을 남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