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수도관 해빙작업 부탁드렸다가 잠시후 취소했던 사람입니다.
하루종일 애를 먹이던 수도관이 하필 그때 녹았나봐요.
저로서는 반갑고 다행스런 일이었지만,
출장나올 준비중에, 혹은 오시는 도중이었다면 대단히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번거롭게 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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