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에 물보충을 자주한다면

보일러는 2가지로 나누어 집니다
밀패식과 개방식이지요 밀패식(상향식)은 보일러가 난방배관보다 낮은곳에

설치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보일러가 지하에 있구 1층 이상에서 사용을 하는 경우 이며 대략 1년에 2-4번 정도

물보충을 합니다
만약 며칠에 한번씩 보충을 한다면 누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누수가 생기면 보일러 주변에 물기가 있는지 먼저 확인 하시고  바닥에 물이 없다면
빨리 누수 업체에 연락 하셔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개방식인경우 입니다
개방식인경수 자동과 수동 2종류가 있습니다

자동은 물이 없는 경우 보일러 스스로 물을 채워줍니다
항상 일정 수위를 유지하므로 누수가  있어도 잘모르며 바닥이 습기가 생기거나

아니면 아래층에서 누수가 된다고 올라와양 알수 있죠
수동인 경우는 물이 없으면 물보충을 하라고 룸 스위치에서

경고 등이 들어 옵니다 이경우 물보충을 하시면 경고등은 사라지고
보일러는 정상적으로 작동 됩니다

경고등이 자주 들어와서 물보충을 자주 하신다면 누수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이모든 경우 보일러의 주변을 꼼꼼히 살핀후 누수를 판단하시면 됩니다

누수를 방치할경우 밑에집으로 누수가 생경서 천장을 다시 해주어야 하는
경우도 생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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